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응원하겠습니다. 다만 오타나 오자 같은 경우는 자신이 모르는 사이 독자 분들이 먼저 알아 차리는 경우가 많으니, 지적 받은 오타가 만약 있다면 그날 그날 수정을 하는게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초반은 읽어 봤습니다. 그리고 많은 공부를 하신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역사에 기댄 글은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의 비판을 많이 받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짧은 댓글을 통해 알게 된 태영님이라면 그 준비하는 자세에서 분명 훌륭한 결과가 있을 거라 느껴졌습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__)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