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 달렸습니다.
그중 한 분은 저멀리 옆동네까지 가셔서 같은 내용의 악플을 달아두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여주인공을 죽이고 싶으시답니다.
무척 많이 죽이고 싶으셨던 모양입니다. 원정까지 가시다니...
(아무래도 일종의 트라우마가 아닐까 의심됩니다.)
인기작엔 악플이 많은 법이라는데
아직 인기있으려면 멀었나봅니다.
아니면 이제부터 인기가 있으려는 걸까요?
후허허.
이상하게 화도 안 나네요.
악플 달 열정이 있으시면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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