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쎄요...전 보는 소설의 절반가량은 쓴소리 달고 다닙니다만, 테러맞은적은 거의 없었던걸로 기억하는군요 -ㅅ-;
같은말이라도 좀 더 포장하거나 돌려 말하는 법이 있지요.
예를드신것에서 보자면, 조연B가 주인공A보다 너무 부각된다싶으면 "B도 좋지만 A가 보고싶어요~" 라는식으로 적당히 환기시킬수도있지요. 흐름이 끊기는것같으면 다시한번읽어보고(중요!) 그래도 이해가안가면 "뭔가 빠진부분이있는건가요? 흐름이 좀 끊기는듯 하네요" 식으로 순화해서 적어도 됩니다.
잔인한장면해서 잔인하다해서 테러맞는다라...그런상황을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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