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라마랑 비교해보면 쉽게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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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글의 엔딩을 정해뒀죠.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
저같은 경우는 부자연스러운 해피엔딩은 읽고나서 그래도 해피엔딩이긴 하네... 하면서 보지만, 반대로 부자연스러운 새드엔딩은 욕하게되더라구요. 가끔 보다보면 새드엔딩이 '예술적'이라고 생각한건지 뭔지, 억지스러운 반전과 충격밖에 없는 결말을 내는 작가들이 있거든요.
내딸금사월?
해피든 새드든 납득 할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봄니다.
개연성과 전개 상으로 납득이 가장 중요. 역시 소설을 쓰는 건 어렵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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