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 의 역량 문제죠
유명한 작품 김용을 예로 들어도
기연을 얻어도 어느정도 독자를 수긍을 시켜야죠
지금 여기 무협에 좋은 작품은 다 기연을 얻든 멀하든 독자를 수긍 시킨다는 겁니다
말도 안된느 설정으로 독자를 억지로 수긍 시킨다면 수긍이 됩니다까?
개임도 마찬가집니다
초창기 판타지 바람 탈때 개임소설 나온것 몇가지 있엇읍니다
제목은 다 까먹엇지만 그것들은 작품이엇읍니다
그런데 지금 나오는 개임소설은 독자가 보면 짜증 나게 하거든요
말이 안되는 것으로 독자들에게 억지로 이해를 구하는데
그런글을 누가 읽겟읍니까?
독자는 독자가 보는 시각으로 표현하는것이죠
그러니까
기연 싫어요
이말은 말도 안되는 기연은 짜증 나요
이말이고
히든클레스 싫어요
이말도 멀 좀 알고 히든 클레스 설정 해라
이런 말들이죠
의사소통은 굉장히 힘든것이기도 하고
약간에 너그러움과 소양만 있으면 쉽거든요
저도 기연이나 히든 퀘스트가 없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당히 해야 재미있겠죠.. 길가다 어떤 사람에게 말을 걸었는데 히든 직업에 퀘스트에 아템에.. 등등.. 나이 20살 전후에 천하제일인 검강은 기본 무슨 심검 같은 것은 진짜로 이상하죠 히든클레스만 해도 그렇습니다. 몇몇 작품에서도 있지만 주인공이 게임인데 시작해서 한번도 죽지 않는다던가 처음 레벨 1때 한번죽고 다시는 안 죽는 것도 이상하죠.. 적어도 벨런스가 맞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쩝 무협에서 기연은 필요로 하는 악 같은 존재이지만 게임에서의 벨런스 붕계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생각 해보면 50~60대 무협 주인공이 등장하기도 하지죠 모 생긴건 20살 초반이지만... 이 말이 이상한데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냥 적당하고 설득력 있는 기연이라던가 막나가는 벨런스 붕계 클레스만 이였으면 합니다.. ^^
하여튼 작가님들 노력해주시고 힘내서 한편 한편 재미있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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