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밀 댓글입니다.
박완서작가도 퇴고 전에 10번은 검토를 한다고 하더군요. 검토에도 텀이 있어야하고 검토 환경도 중요합니다. 프린터해서 검토하기 그것을 다시 큰 소리내서 읽어보기 미리보기로 다시보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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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가지 팁들이 있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다 감사드립니다.
고전 무협이나 1세대 판타지 작가분들의 글을 읽어보시고 문맥의 흐름이나 단어들의 다양성을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같은 계통의 글을 참조하는 것이 제게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온통 귓속말 이군요!
해당 글에 대한 감각이 가라앉을 때까지 다른 글을 쓰다가 퇴고를 하는 것을 반복, 퇴고 시간을 줄이는 것 대신 어느 정도 제대로 퇴고가 됐다고 생각될 때까지 연재를 시작하지 않는 방법 등이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__)
귓말... 저도 알고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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