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이후로 모든게 바뀌었다.
보이지 말아야 할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들을 수 없는 것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느낄 수 없는 것 들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차라리, 그 때.
죽어버렸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텐데.
천애고아인 영민이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
그것은 운명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것.
선택 할 수도 없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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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완결 시킨 ‘푸른 달을 뜨는날’을 다시 만들어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학생인지라 시간적 여유가 없기에 연재도 1주일에 한 번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지적 등은 항상 환영합니다!
https://blog.munpia.com/gkstjq5063/novel/52830 <-- 보러 가기.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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