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역사는 존재하지 않아. 역사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그 구성원들이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그래놓고서 그 구성원들은 자신들이 만든 역사의 결과를 정해진 운명이라 생각하지. 그리고 그 운명을 탓하며 자신들의 죄를 회피하려고 해..."
1895년 12월... 한 줄기의 빛 조차 보이지 않는 암울한 세상. 모두가 좌절하고 있을 때, 같은 암울한 세상 속에서 빛을 찾고자 떠난 낯선 사람들이 이 세상에 찾아온다.
안녕하세요.
10월인가? 그때 가입해서 연참대전에 참가 중인 신인 2inro 입니다.
(제가 홍보 고자인 점은 양해 바랍니다.)
‘백의제국’이라는 소설은 대체역사 소설 입니다. 요즘에는 빛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는 장르이죠.
저는 독자분들과 항상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독자분들이 제 소설을 가볍게 읽으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하다고 말하면 한없이 부족한 소설이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봐주셨음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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