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각 잡고 중-장편을 써 보려 하는데, 2014년 초쯤에 소설을 하나 썼던 것 말고는 지금까지 뚜렷한 행적이 없었습니다.
고작 두 편밖에 올리지 않았지만서도, 다른 분들께서 조회수 1,000이라는 숫자, 그리고 선작 1,000이라는 큰 숫자를 쉽게 언급하시는 걸 보면 절로 위축이 되네요.
올리다 보면...... 적지만 늘어나긴 하겠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만에 각 잡고 중-장편을 써 보려 하는데, 2014년 초쯤에 소설을 하나 썼던 것 말고는 지금까지 뚜렷한 행적이 없었습니다.
고작 두 편밖에 올리지 않았지만서도, 다른 분들께서 조회수 1,000이라는 숫자, 그리고 선작 1,000이라는 큰 숫자를 쉽게 언급하시는 걸 보면 절로 위축이 되네요.
올리다 보면...... 적지만 늘어나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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