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역시 1.1만자를 투척했더니 순위가 많이 올랐군요. 내일도 1.1만자 투척을 위해 밤샘 작업을 해야겠네요. 비축분 없이 달리는게 쉽진 않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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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부리다 떠돌이 됩니다. ㅋㅋㅋㅋ
원룸에서 밀려났다, ㅠㅠㅠㅠ 연참을 한편 해야겠군요, 그래야 원룸에서라도 살지요. 16000자를 어케쓰나.. 벌서 머리가 아파오는 일인입니다. 원룸이여 기다려라. ㅋㅋ 데스님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연참대전 끝날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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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이 쓰셔도 11000자까지만 집계 됩니다. 그리고 그만큼만 쓰셔도 집이 바뀌죠. 흐흐.
넵, ㅎㅎ 다른 작품도 있고요, 그리고 원래 비축분이 없이 쓰는 사람이라서요 ㅠㅠㅠ 힘내야져. 그래도 오늘은 벌써 오늘것 써서 연재예약했네요, 한편더 아자.
어유... 궁전은 역시 머네요. 중계 감사합니다!
1.1만자를 써도 올라갈까 말까 하죠. ㅎㅎ
오홍... 주말에 집계가 안된다니... 아쉽네요. 크흠..그래도 저택이닷..라라라
일요일만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일요일엔 쉴 수 있어요.
일요일에 올렸는데 ㅠ
공지를 보셨어야죠... ㅠㅠ
ㅎㅎㅎㅎ
드디어 저 집 장만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재밌어요. ^^
집을 장만하셨군요! 축하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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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중계 감사드립니다..! 세 편 모두 즐겁게 보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제 글 제목이 '십년만에 깨어난 함장님'이 아니라 '십만년만에 깨어난 함장님'입니다. ㅠㅠ
아이고... 만배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다음 중계부터 수정하겠습니다.
으어 저택 끝에 간신히 걸려있네요 4차에 주택으로 밀려나겠군요
유지비가 비싸죠...
일반주택에 만족하며 현 위치 고수에 노력하겠습니다^^;;
으으... 저도 주택이 좋은데...
중계 꿀잼!~~~~ ㅋ
감사합니다. ㅋㅋ
이거 이렇게 집에 비유하시니까 더 위로 올라가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요? ㅋㅋㅋ 욕심나네요.
다음엔 뭘로 할지 고민입니다. 하하...;;
제가 저택에 있다니. 조회수도 별로 없는데요. 상위권에 있다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해요. 홈리스가 안 되도록 부지런해야겠군요^^수고하세요!!
분량순이긴 해도... 상위권은 기분이 좋죠!ㅋㅋ
네. 그렇죠^^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단칸방으로 밀려 날뻔 했는데 오늘은 주택가에 잘 머물러서 안심이네요 ㅎㅎ
저런 ㅋㅋㅋ 이사 큰일인데...
휘갈기는 건 안 좋다는 걸 안 일인이 여기 있습니다. 덕분에 집 날리고 2만자를 삭제하고 수정했죠. 하하하. 하하하. 울고 싶다.
ㅠㅠ 애도를 표합니다.
전 곧 궁전에서 내려오겠군요... 중계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궁전은 너무 넓은가요? ㅎㅎㅎ
네 혼자 살기에는 좀... 많이요 ㅋ 청소가 빡셔요!! ^^;;
나는 언제 동굴을 탈출할 것인가..... 중계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하시면 됩니다 ㅋㅋ
오늘 하루종일 컴퓨터가 말썽이라 그거 고치다가 저녁부터 겨우 다시 글을 썼는데 결국 시간내에 2편을 올리는 건 실패했네요. 그것도 1분 차이로...... ㅠ_ㅠ 그래도 연참대전에 참가하니까 재미있네요. 시간의 압박을 받으며 글을 쓰는 게 은근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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