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생에서 가장 극적이고 큰 경험이라면 아마 결혼과 장례일겁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인생사를 결정하거나 감정 변화를 일으키는 큰 전환점이 됩니다. 작가라면 저 둘은 반드시 경험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직접이 아니라 간접적으로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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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활동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삶의 희노애락들은 사람을 살 찌우고 지혜를 알려주니 새삼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좋은 글을 쓰고 싶어라. 앙. 나 지금 엄청 문학소녀스러벙 더러워 죽게썽
희노애락의 감정 경험ㅡ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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