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급적 자추는 하지 말자 했는데 조건이 너무 딱 떨어져서...자추합니다.
1. 연재는 20회 진행되었으며 연참대전 참가중입니다.
2. 들어가보는 게 소원입니다.ㅎㅎ
3. 무명작가입니다;;
*그리고 제 글을 사랑합니다.^^
*장엄한 추천사는 아니어도 읽고 마음에 들어주셨으면 그저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블러디 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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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조심스럽게 자추를 한 번 해 보고 갑니다...;;
정연에 갓 들어와서 연재를 하고 있는데 편수가 이제 24편이에요
(프롤 포함)
과학과 키엘 문자라는 마법같은 힘을 가진 문자와 능력자들이 사는 세상에 이변이라는 것이 벌어져 그것을 정리한다는 내용인데
판타지고 제목은 푸른 달이 뜨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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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세개를 추천해도 괜찮을까요?
하나는 유토피아라고.. 이제 9편인가 그정도예요.
판타지입니다. 프롤로그가 3편정도인데 다른 판타지소설과 다르게 판타지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랄까 하는 세계관이 담겨있어요. 처음보고 나서 세계관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다른 이유가 없더라고 즐겨찾는 재밌는 소설이지요. 판타지란
또 다른 하나는 구름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2편 정도 되었을텐데 짧기는 하지만 주제가 많이 흥미로운 소설입니다. 친구가 주제이지요. 오르네우님이 학생이시거나 아니면 친구관계가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었다면 읽으셔도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읽고 있는, 연재되는 소설 중에 좋아하는 3위 안에 든다죠. 주제가 참 마음에 들었거든요. 일반란
마지막은 자추입니다. 아직 6편 밖에 안됩니다. 게다가 필력도 많이 딸리지만 자추해봅니다. 판타지고요 제목은 소중함입니다. 판타지란
..죄송하지만 유토피아밖에 카테고리가 없군요..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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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재밌게 읽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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