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보가 참 흥미진진하군요! 검은 사제들을 보고 와서일까요? 더욱 무섭게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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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질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홍보의 형식도 질문으로 구성해봤어요.
제 취향이 아닌데도 관심이, 멋진 흥보인듯.
감사합니다. 사람은, 개인의 입장에 따라서 한 상황이 공포가 될 수도 있고 판타지가 될 수도 있으며 무협이 되거나 모든 것이 게임으로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통천님의 입장에서 읽으시면 됩니다!
밤에 읽었는데 너무 섬뜩했다는..ㅜㅜ 재미있어요 ㅎ
감사합니다^^ 공포는 밤에 봐야 제맛이지요!
1번 가만히 서 있을듯 2번 신고한다 3번 목격 했다고 말한다. 다만 죽일려면 고통없이 죽여 달라고는 부탁할듯. 3번답했으니 4.5번은 필요 없을라나 ㅎㅎ 한번 보겠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미지의 유령같은게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하면 철컹청컹 현행범으로 잡혀갈꺼같은데?? 결국 아무도 안믿어주고 평생 살인범으로 낙인 찍힌채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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