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일을 당한 주인공이 우연히 얻게 된 내비게이션의 도움으로 복수를 해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문피아에서 환영받는 게임소설도 아니고 스포츠판타지도 아니며 회귀물도 먼치킨도 아닙니다.(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트랜드에 전혀 못 맞춘 것이 아닌지 뒤늦게 심히 걱정 되네요^^;;;; )
운전하시는 분들 운전하다 내비게이션에서 나오는 안내 맨트에 대꾸를 하거나 혹은 대화?를 했던 경험 다들 있지 있지 않으세요? 저는 좀 심한편인데요^^ 그러다 이것을 소재로 쓰면 재밌겠다 싶어 꽤 오래전부터 구상해왔던 이야기입니다.
무더운 여름 빵빵하게 에어컨 틀어 놓은 차 안에서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으며 멍~하니 머리를 비우고 드라이브 하는 기분을 느끼시게끔 해드리는 것이 이번 저의 목표입니다.
자세한 내용 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그저 머리를 비우고 내비가 안내하는 대로 따라 오시면 됩니다.
한번 들러주세요
마법의 내비게이션입니다.
http://novel.munpia.com/6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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