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못난 글을 쓰고 있는 밥솥귀신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제비고깔은 어디에 피었나' 라는 글을 홍보하러 왔습니다.
==============================
몬스터와 악마들이 거니는 세계
토리아 대륙의 동쪽 벽 겐도스마에서
젊은 사냥꾼이 한 용병단을 만났다
==============================
용병단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게임 시스템도 없고 먼치킨도 아닙니다.
굳이 장르를 분류하자면 정통판타지에 가깝겠네요.
이야기의 진행도 연재 속도도 느린 편입니다.
독자분들의 입맛에 맞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혹여나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링크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제비고깔은 어디에 피었나' 링크
https://blog.munpia.com/goarjuke/novel/69433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