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님 필명을 보니 예전 조아라때 읽었던 글이 생각나는군요. 더덕에 목숨걸었던 호불귀라는 군인.. 집엔 작가님 친필싸인이 있는 전질도 있다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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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볼 수 없겠지만 시험이 끝나면. 버닝해야겠지요?
헐.........................
호불귀님 어쩐지 아이디가 낯이 익다고 생각했는데.. 조아라에서 뵈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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