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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애를 가진 자, 검을 들다

작성자
풍류성
작성
07.07.01 04:54
조회
703

초절정고수를 완결낸 풍류성입니다.

이제 초반에 시작해놓은 두번째작품을 열심히 써야하기에 이렇게 홍보해봅니다.

#외팔검객

두가지 뜻입니다. 두려울 외 깨드릴 파.

억지로 말해보자면 두려움을 모르는 검객.

외팔을 지닌 검객이 되겠군요.

불의의 사고로 오른쪽팔을 잃고만 주인공이 나옵니다.

초절정고수를 보셨던 분은 알겠듯이 저는 성장물만을 선호합니다.

막 처음부터 날라댕기지 않습니다.

단지 정말 조금씩 시련을 통해 발전해나가지요.

이런 야금야금 잡아먹어나가는 성장물을 싫어하시는 분은 어쩔 수 없지만 성장물을 좋아하신다면 달려오십시오.

성실연재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모자란 필력을 성실로써 모마하려는 작가_풍류성(風流星)

-장애란, 단지 다를 뿐이다.

외팔검객(畏捌劍客) 두려움을 모르는 한 검객의 이야기


Comment ' 8

  • 작성자
    Lv.84 無心刀
    작성일
    07.07.01 05:03
    No. 1

    기대 하고 선작 하겠습니다 ^^
    열심히만..써 주신다면...감량하기 그지 없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01 05:12
    No. 2

    無心刀님//기대하고 선작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성실연재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만마[万摩]
    작성일
    07.07.01 05:26
    No. 3

    흑.. 님 방학이라고 빠쁘게 살고 싶으신가 보군요.

    신선이랑 외팔이랑 역린이랑 릴레이랑 머리가 핑핑 돌 정도로 빠르게 살고 싶은 가 보군요..흑

    저도 그런데...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7.07.01 06:40
    No. 4

    풍류성님 오랜만에 뵙네요 ^^
    지나가는길에 오타하나...모자란 필력을 성실로써 모마(?)하려는...에서 모마가 아니라 무마가 아닌지요 ㅎ
    항상 건필하시기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07.07.01 08:40
    No. 5

    마모...도 괜찮지 않을까 싶군요. 필력을 마모시킨다. 사포로 스윽~사악~스윽~사악~ 문워크, 에어워크, 사이드워크, 파핑, 웨이브, 스핀, Aaow!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01 12:07
    No. 6

    만마님//역린은 완결이 지어졌구요. 신선이란 그냥 서문만 써본것이고. 릴레이건은 어떻게 된겁니까! 쿨럭

    시에라님//오타라기보다는 아래분의 silverlion님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silverlion님//스핀, 웨이브, 파핑, 에어워크 가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Musso1
    작성일
    07.07.01 12:15
    No. 7

    성장물...
    좋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01 12:17
    No. 8

    천휘검님//극악한 성장물일 수도 있습니다. 힘드신다면 기피하셔도 됩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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