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관심 속에 나날이 글이 묻혀가니...(물론 지금도 읽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있지만) 글을 올릴 의욕이 떨어져서 좀 와서 읽어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이렇게 홍보를 하고자 합니다.
스토리는...음;
너무 초반이라 앞으로의 스토리를 이야기하기도 조금 그렇네요. 음모론 소설-_-;; 이런게 있을까요?; 굳이 말하자면 그 부류에 속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이런 소설이 있다고만 알고 와서 한번 봐주시고, 혹이라도 취향에 맞으시면 계속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도 뭣도 없이 어떻게 홍보냐!! 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네요...음
처녀작이라 아직 미숙한 부분 투성이에 비문도 많습니다.
게다가 아직 다섯 편밖에 올라오지 않았습니다만 가능하다면 매일 한 편씩은 꾸준히 연재하려고 합니다. 분량을 쫙쫙 뽑아내서 한번에 올리자니 금방 동이 날 것 같고;; 되도록이면 차근차근 고치면서 올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자유연재 카테고리->기원의 사유로 찾으면 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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