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반소설입니다. 로맨스 장르가 아니라 일반소설입니다.
사랑을 이렇게 가슴에 와 닿게 만들어 놓고서 로맨스라고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로맨스란 말에 잠시 머뭇거리시는 분들은 일반소설이라 생각하고 보세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를 아실겁니다.
작가분 말씀처럼 답답합니다. 답답한 글입니다. 하지만 그래서 전 너무나 끌리는 글입니다.
'너는 내 운명' 이란 영화를 보신분 혹시 있습니까?
그 영화를 보는 내내 저는 답답했습니다. 가슴을 긁어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 글입니다.
혹 제 추천에 작가님께서 기분나쁘시진..않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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