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알고보면 악당이 주인공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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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범주님이 주인공 ㄷㄷㄷㄷㄷㄷ
악당이 잘나가는거 많은데요... 그리고 젤 죽이기 힘든건 당연히 주인공 아닌가요? 그냥 그렇다는....
가장 죽이기 힘든건 주인공!! 절대 안죽음 -_-;;; 쫌 죽고 그러라는...
주인공이 죽는다 -> 곧 나이트엔딩 -> 곧 게임소설 -> 곧 복수물 -> 곧 환생물
주인공이 죽으면 계왕 만나러 가면 됩니다 더 쎄져서 오는거죠 할할할
가슴 범주님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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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공개했다는 말이 뭔가요.. 서시님과 대결에서 패한 벌칙?
벌칙 맞고요 요즘은 서시님의 가슴공개가 대세죠 얼마 안남았습니다
가장죽이기힘든건 주인공 아니냐능...? 간혹죽는주인공도 보이지만 그래봤자 다시 살아나지말입니다능! 죽어도 살아나니 죽은게 아니지말입니다능!! 좀 죽이고 살리지 말고 끝을 내보라는 말입니다능!!! . . . 주인공죽으면 끝나니깐... 결국 못죽이는건가... 마지막회에죽는건 의미가 없다능... 중반쯤에 용감하게 죽이고 주인공 교체!! 이얼마나 황당한 대반전인가 말입니다능!!
홍보내용은 딱 제취향이네요. 권악징선!! 한번 가볼까요 케케케...
좋아하는 내용이군요~ 그리고 천봉앵님의 ~능은 영 제 취향이 아닙니다..
범주님 기다리세요 저희가 꼭 범주님의 넋을 위로해드리겠습니다[?] ㅠㅠㅠ이제 대충 1900이던가..
주인공 죽는건 페르아하브가 가장 충격적으로 죽은듯 싶네요. 딴 캐릭터들 이름은 잘 생각 안나는데 아직도 생각나는거 보면 ㄷㄷㄷ
개인적으로 스토리를 몇개 구상해놨지만... 필요하다면 주인공과 라이벌급 악당 둘 다 그냥 주저 없이 죽입니다. (자, 잔인한 놈!!)
가장 안죽는건 당연히 주인공 아닌가....
아라짓님 말씀에 동감. 비상하는 매 였던가요. 자기 몸을 난도질해서 죽었던가... 그래서 남은 이야기는 페르아하브의 클론이 이끌어 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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