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창세기전.. 정말 그당시 온몸을 불사르며(?) 초 버닝하게 만든 명작이지요. 플레이 100시간 같은건 노가다 하느라 시리즈마다 갱신했던것 같은데..-_-;; 방학때 초 훼인모드로 달렸다가 집에서 욕 깨나 먹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_-;; 사실 파멸자 내용과 창세기전3 내용은 유사하다는 말씀도 있지만 아무리봐도 다르더군요 ~_~ 버몬트같이 초 집착형 캐릭터도 아니고 서로 형제인것도 아니고.. 은하영웅전설도 양대 세력이 싸우는 스케일로 가는데 그리따지면 무협소설에서 정사대전 두 캐릭터의 싸움(?) 같은것도 다 비슷하게 취급받을 수 있지요. 어디까지나 읽는사람이 판단할 일이겠지만 어쨌건 현재까지는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갑작스레 창세기전 플레이의 욕구가 느껴지게 만드는 글과 댓글들이군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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