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연재 판타지 소설 ‘파르마코스’ 를 홍보합니다!
늑대수인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으며 자신을 이렇게 만든 자들에 대한 복수와 앞으로 살아가는 의미를 찾으며 그리고 지금 제가 느끼는 고민이기도 하는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쓰는 동안 목적이 늘었군요.
현재 챕터 3인 ‘연산 부정’ 까지 완료 되었으며 다음 챕터 4에서는 챕터 2에서 잠깐 나온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금 고구마 먹는 느낌의 이전 이야기 보단 조금 속 시원한 전개가 될 것 같군요. 감히 말씀드리길, 기대하셔도 됩니다!
또한 어제 23일자 서재에 올린 공지에 따라 다음 주부터 파르마코스를 화요일 뿐만 아니라 금요일에도 연재합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방문해주신다면 공지를 참조 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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