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taikoname/novel/173834
안녕하세요, 두 번째 작품으로 찾아뵙게 된 쿠치땅이라고 합니다.
이번 소설은 판타지입니다. 이제 막 쓰기 시작했지만, 홍보란이 있는 것을 보고 냉큼 홍보글 올려버리기로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적당히 신비한 소녀 에리스와 적당히 강한 주인공이 함께하는 모험담입니다.
또한 떡밥들이 종국에는 한 곳에 모여 귀결되는 글입니다. 적당한 고구마와 적당한 사이다를 준비했습니다.
전작을 집필할 때부터 쓸 생각을 가지고 있던 작품으로 약 6~8개월 정도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