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폐인에서 밖으로 나와서 인정받고 친구도 많은 삶을 꿈꾸는 게임 폐인의 이야기입니다. 70여편 정도 쓰고 있습니다. 100여편으로 마무리 예정인데 글로 먹고살까 생각해서 나름 열심히 쓰고 있지만 쉽지않습니다. 쓰고 올린후 다시 보기 무섭다고 합니다. 자기 글이 못나 보이나 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글 쓴다는게 정말 어렵지요. 여러 고수분들이 한마디씩만 조언해 주셔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실제 글을 쓰시는 고수의 조언은 정말 귀하지요. 여러분의 따뜻한 정을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글쓰는 이와 상의 없이 홍보 글을 남겨봅니다. 이 글이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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