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거지에서 사부를 만나 꿈에 그리던 무림인이 된 소년의 이야기.
무협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쓰는 게 목표입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그렇다고 가볍게만 가지도 않는, 그 줄타기를 하며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나가다 한 번 즈음 들려서 읽어보실 만한 무협입니다.
20화 이상 연재를 하면서 처음 홍보 글을 올려보네요.^^
일반연재의 ‘슬기로운 무림 생활’
잘 부탁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27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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