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 ㅋㅋ 홍강이 백개가 넘다니?! 하고 들어왔는데 ㅜ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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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남에게 함부로 보여주시면 안됍니다...
이봐요... 대체...(그러면서 달고 있습니다)
으헝헝 눈알 정화가 필요해요.
살기 위한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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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리플을 달수밖에 없군여..ㅠㅠ
이런 말 뭐 하긴 하지만.. 댓글 10번째로 다신 Hermi님 (원래는 13번째셨는데 누군가 앞릿글 삭제하신듯)........ 리플달려고 가입하신거 아닐까 싶은.. -.- 탈퇴하셨네요!!!!!!
여잔데도 무서워서 댓글 달고있다 ...... ㅠㅠ
그냥 댓글 달래요...
허..... 달수밖에 없네
리플
으...음?
버틸수가 없다~!
왠지 안달면 찝찝할듯
아니,! 으아니!!
마음에 않들어..........
......
버, 버틸수가 없다!!
123개 덧글 이상무. ㅋㅋㅋㅋ.......저 여자분 경사나셨네. 1063-122명이랑 사귀게됐어요.
에이 사람이 이러지맙시다. 저 같은 사람은 댓글 수 보고와서 사진보고 덧글 달고 그냥 갑니다.. 사진이 좀 쌔야지
뭐, 뭐지? 이건 나도 달아야 하나?
우욱!!
이쁜데 저랑 사귀어 주세요~!!!!
신경쓰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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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무지하게 달렸네요..ㅋㅋㅋㅋㅋ 아 댓글들이 하나하나 다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으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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