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역시 르웨느님이 최고시군요..ㅋㅋ
한문장 한문장에서 빵빵 터집니다
여유로운 마요네즈..
왠지 저런 요네즈도 보고싶어!! 입니다
나중에 저런 느긋한 외전도 써주시면.....? << 어이!
그리고 르웨느님! 킬링타임용이라니요!!
제가 골드라인 께에서 정주행 한번 하다가 눈알 빠졌었는데!!
눈 아픈 줄 모르고 읽게 된단 말입니다!!
처음부터 일반 양판소와는 다른 요네즈만의 특징이 있지 않습니까?
아마 읽으신 분들 대부분이(?) 느끼셨을건데요..
이런 빙의물도 있구나.. 하는 것!
저는 요네즈 보면서 즐거운 점을 몇가지 들자면,,,
일단 르웨느님도 말씀하셨다시피 그 방대한 양,
지금은 좀 느려졌지만 빨랐던 연재주기 - 하루 열편 넘게 올라온 적도 있다죠.. - ,
그리고 절실한 심리묘사입니다.
나라면? 하는 느낌에 자꾸 보게 되죠..
p.s 더 있습니다만 그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라서 뺏습니다.
p.s 2 올리고 보니 추강을 안했더군요.. ㄱ- 이런 바보같은!!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추강x10000000000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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