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주현 님 / 뭔가 충격적인 홍보글을 쓰고 싶었답니다.
오르네우 님 / 어이쿠! 왕자님은 그냥 BL 아닌가요? 쇼타 캐릭터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린 시절의 아들이 쇼타라면 쇼타이긴 하지만요. 아무튼,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쇼타콤이 됩시다!
류진림 님 / 홍보는 홍보입니다. 다만 제3자의 입장에서 껍질을 바라볼 때에는 어떨까 하며 써본 것이라 홍보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저는 만족합니다.
Juna 님 / 정말 감사합니다.
나니아 님 /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곰곰곰 님 / 취소선 태그를 활용한 개그(?)가 인상적이라서 한번 흉내내 봤답니다.
슬로피 님 / 리메이크 이전이라면 그땐 적어도 코스프레는 없었으니... 리메이크로 좀 많이 변하긴 변했지요.
일야 님 / 정말 감사합니다.
천애지각 님 / 일본이라... 확실히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 쪽에는 쇼타 캐릭터가 많지요. 쇼타라는 용어가 일본에서 유래된 것이니... 우리나라의 경우 게임 쪽에 쇼타 캐릭터가 제법 있어서 좋습니다.
달여우 님 / 열심히(?) 쓰는 중입니다.
아이구름 님 / 아귀 난쟁이입니다만, 제 소설에서 그렇게 완역했을 뿐입니다. 분량은 많지 않지만 연재를 시작한 지는 꽤 오래됐으니 예전에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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