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에서 작가로 도전하는 첫 작품입니다.
저의 기준으로 제 취향을 가지고 있고 제가 쓰고 싶어했던 독자의 입장에서 집필하게 된 첫 작품입니다.
공모전에 도전하게 되었고, 그 전에 컨택도 오긴했지만 아직 제 글이 부족하고 다듬어야 된다는 생각에 거절하고 경험치를 늘리기 위해서 뒤늦게 공모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제목은 [작가는 히든피스를 다 빼앗겨도 강하다] 라는 글이구요.
약 2년 전에 많이 유행하던 이세계 소환물 장르입니다.
때문에 현재 공모전 베스트에 저와 겹치는 장르와 분위기를 가진 소설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공모전 베스트에서 취향이 없거나 위에 말한 것 처럼 2년전 쯤에 지구에서 소환되서 성장하는 먼치킨물을 보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문피아 짬밥 오래찬 분들이 보는 곳인데, 한 번 오셔서 독자에서 작가로 도전하는 새내기 한테 조언도 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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