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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도서관에 어서오세요.>
이 도서관에는 친절한 사서와 신비한 책들이 가득합니다.
납치와 황제 감금이 기본!
본격 사서만 평화롭지 못하는 강제 노역 생활
하루 아침에 평범하던 직장을 이직하게 된 사서는 살아남기 위해 강해진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도서관 사서 5년차인 주인공이 도서관인 던전에 갇혀 강제 이직을 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에게는 선택권따위는 없는 이직..!! (오직 YES만!!!)
사실 어딘가 이상한 도서관에서 헌터 중에서는 쓰레기와 같은 몸뚱아리로 어딘가 이상한 책들과 이상한 손님들까지!
그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주인공이 보고싶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
제 글로 잠깐이라고 가벼워지고 힐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고 있으니 취향에 맞으시다면 한번씩 츄라이! 츄라이~
http://novel.munpia.com/379992 - 도서관 사서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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