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느린 셰프물을 쓰고싶었습니다.
한국에서 미쉐린 가이드가 출간된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프렌치나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3스타는 고사하고 2스타도 없습니다.
일본은 15년 연속 3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프렌치가 2군데나 있고 새롭게 3스타로 올라선 웨스턴 레스토랑도 꽤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을때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세계에서 인정받는 이탈리안이 나올수 있다,’ 에서 출발한 소설입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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