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시간이 흐르는 강이지만 모든 것이 가변적인 소용돌이와도 같은 것이다. 거센 흐름 속에 떨어트리는 단 한 방울의 변수, 그것은 독이거나, 생명의 눈물. 그 한 방울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파동의 이야기.』
제목과 소개 글에서처럼 마법과 기계, 전쟁과 정치암투가 난무하는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작은 한 방울로 시작하지만 서서히 흐름을 바꾸는 ‘변수’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좀 더 진득하게, 오랫동안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세계관과 개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되도록 많은 분께 평가를 받기 위해 이렇게 부끄럽지만 글을 내놓아봅니다
한 번 관심을 가져주시고, 따끔한 충고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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