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별도입니다.
<로이(ROI)>를 쓰다가 출간 일정과 어긋나면서 연재를 중단하고,
(죄송합니다. 중단한다거나 종료한다는 공지도 못 올렸습니다.)
한 동안 문피아의 많은 독자님들과 뵙지 못했습니다.
그러더니 벌써 해가 바뀌었군요.
어영부영 하다 보니, 또 <로이(ROI)>도 끝이 났습니다.
그렇다고 쉬고 있을 놈이 못 되어서.... ㅎㅎㅎ ^^;;;;
새로운 글을 들고 또 독자 여러분 앞에 서게 되는군요.
이번에는
처음으로 자추 라는 것을 한 번 해 봅니다.
<질풍권>이라는 책인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연재를 시작했다는 것은 곧, 얼마 안 있으면 책이 나온다는 의미이기도 하지효. ^^;;;;
그래서 연재를 통하여 독자님들과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군요.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정답자 중 열 분을 무작위로 추첨해서 <질풍권>을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응모 방법은 정답을 제게 쪽지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한은 책이 나오기 전까지,
이제 곧 책이 나올테니까,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아하.
이벤트 내용은 오늘자 연재 마지막에 나와 있습니다.(어떻게든 한 명이라도 더 보게 하려는 별도.... ;;;( ㅡ_)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라며, 내일 아침 9시에 또 뵙겠습니다.
(예. <질풍권>의 연재 시간은 아침 9시로 잡고 있습니다. 연재가 계속 되는 한, 평일 아침 9시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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