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맥을 따져보면 모든 독자들을 몽땅 싸잡아 기생충이라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자신을 기생충이라고 욕한 것처럼 반응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그나저나 기생충이란 표현은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꼴사납게 논쟁 일으킬 것이 아니라면 삭제해 주세요.
쓰레기를 쓰레기라 부르지 못하고 기생충을 기생충이라 부르지 못하는...... 쓰레기를 쓰레기라 부르지 못하고 기생충을 기생충이라 부르지 못하는...... 쓰레기를 쓰레기라 부르지 못하고 기생충을 기생충이라 부르지 못하는......
"오늘부터 호부호형을 허하노라!!!!"
기생충이란 말에 너무 민감한 반응이군요.
사람이 다 사람이 아니듯이 생각하는 바도 서로 틀린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것이라 받아들이면 안될까요?
후후후.. 쓰레기를 쓰레기라 말 못하는 것과 같이 기생충을 기생충이라 말하는 것도 곤란하다. 이것인가요?
예의라고는 안드로메다에 보낸 기생충의 박멸은 아무래도 어렵겠지요. 스스로 떳떳하고 아니라 생각한다면 괜한 트집은 삼가해주시고 글의 요지만 생각해주세요.
출판되는 소설은 절대 연재하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다면 잘못 거론한 말이네요. 그래도 금강 운영자가 아닌 금강 작가는 좋아하는 애독자라 무리한 요구지만 구태여 수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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