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맛스타...훈련병 시절에 잡초 뽑으로 갔다가 밥을 못먹어서 입막음조로 하나 받았었는데....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었던 맛스타...밤에 침낭 뒤집어쓰고 누워서(?)마시는데 어찌나 맛있던지..7년이 지난 지금도 그 순간을 못잊고 있습니다...그러고 보기 군전역한지 벌써5 년이 되었구나...시간 왜케 빨라....-_-;; 큼..뭐 암튼 ...소드맛스타라...ㅋㅋ 어찌됬든 소드맛스타라는 표현이 굳이 판타지를 비하하는 말 같지는 않네요. 판타지중에서도 개연성없고 자기멋대로인 소설을 비하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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