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개인적으로는 장우산님의 탑매니지먼트 추천드립니다. 매번 볼때마다 감탄하거든요. 아니면 요리의 신이라는 작품도 문장의 표현이 참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둘다 현대판타지라서 판타지쪽으로 골라보자면 목마님의 쥐뿔도 없는 회귀가 표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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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체로 비슷한 느낌입니다만... 제 생각엔 옆동네에선 연재 때 설정한 작품 키워드로도 검색이 가능해서 독자분들 유입이 좀 더 잘 되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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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문제가 있는데, 여기는 남성향 위주이고, 다른 사이트들은 거의 여성향입니다. 40대 ~ 50대 아저씨들이 많아요. 똑같은 일시에, 똑같이 연재했다면, 문피아와는 맞지 않는 글을 쓰셨나 봅니다.
여성향 글을 쓰시는데 여기 독자들은 대부분이 남자라서 그런가 싶네요. 나이대랑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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