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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2 옥천사
    작성일
    07.10.15 00:24
    No. 1

    전 소설을 읽은게 없어서 패스... 여태 읽은 거 세봐야 도합 열 권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소망아띠
    작성일
    07.10.15 00:24
    No. 2

    =ㅁ= 그러면서 글은 잘쓰시네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옥천사
    작성일
    07.10.15 00:25
    No. 3

    재국님 ... 왜그러세요 ㅋㅋ 잘 쓰다니요... 비축분 없어 난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노량진인
    작성일
    07.10.15 00:27
    No. 4

    '소년에서 남자까지'
    같은 소설 좋아합니다.(책제목 X)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시린(翅躪)
    작성일
    07.10.15 00:37
    No. 5

    비록 육체적인 능력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정신적으로 강한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을 좋아합니다.
    더불어... 주인공에게 고난이 적당히(?) 닥쳐오는 이야기가 좋아요.
    뭘 하든 잘 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판타지는 뭐랄까, 대리만족을 느끼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서 치졸한 시기심이 불끈불끈 타올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질풍늑대
    작성일
    07.10.15 00:40
    No. 6

    어떤 글이던지 흡입력있는 글이 독자에게 사랑받지 않을까요?

    어떤 소재라도 재미있게 꾸미는게 작가님들의 능력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Stellar별
    작성일
    07.10.15 00:40
    No. 7

    환타지는 환타지.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예술을 그려내는 작품들을 가장 좋아합니다. 가령, 나태한악마님의 얼음나무숲이나 보니비님의 신목의 달 같은 작품이요. 읽으면서는 전율과 환희의 절망 속에서 몸부림치고, 읽은 후에는 사그러들지 않는 불꽃에 몸을 맡긴- 그런 기묘한 느낌 있잖아요?(웃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질풍늑대
    작성일
    07.10.15 00:51
    No. 8

    그래서 전 뭐든지 좋아합니다. 요즘은 마음이 우울해서 그냥 거침없이 쭉쭉 나가는 가벼운 소설이 좋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가가.
    작성일
    07.10.15 00:52
    No. 9

    판타지든 무협이든 역사소설이든..
    사람과 사람이 사는 사회의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환상이나 다름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 더럽기까지 한 인간의 심리, 속성을 잘 보여주는 소설요. 예를 들자면 기신님의 <도시전설>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소하자
    작성일
    07.10.15 00:55
    No. 10

    요즘 쌓인게 많아서인지

    다 때려부수는게 좋습니다 -_-;;



    이고깽이라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워리놈
    작성일
    07.10.15 01:03
    No. 11

    요즘이 시험기간이라.. 그냥 웃을수 있는 소설이 끌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razyBea..
    작성일
    07.10.15 01:05
    No. 12

    적당히 강하고
    성장형이며
    모험하는 소설
    검쓰는건 별로..
    마법사나 정령사, 연금술사, 주술사와 같은 직업류의 주인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잔월효성
    작성일
    07.10.15 01:13
    No. 13

    치밀한 전개와 넘치는 복선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제너릭
    작성일
    07.10.15 01:29
    No. 14

    가벼운 소설이 좋아요; 황규영님의 금룡진천하 라든가.. 아니면 캣츠아이님의 코크마스터, 카레왕님의 망상공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제너릭
    작성일
    07.10.15 01:29
    No. 15

    십전제 같은글도 좋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협탐방
    작성일
    07.10.15 03:14
    No. 16

    어느순간 쌩뚱(!) 나타나서 세상을 대수롭지 않게 보며 마치 방관자인듯 초월한 존재인듯하지만 할껀 다하는 어이없는 소설말고요.
    그세계에 동화되가고 밸런스좀 마춰가면서 성장하고 모험하는 소설류?
    제 개인적 취향임..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Jahalang
    작성일
    07.10.15 06:36
    No. 17

    어떤 글이든 인물이 살아있는 글이 재미가 있지요. 게임 속 npc 같은 붕어빵 틀로 찍어낸 듯한 단 1초만 생각해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평면적인 인물들 보다는 신필 김용이나 이영도님 소설 속의 살아있는 입체적인 다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인물들이 있는 소설이라면 줄거리가 어떻든 별로 상관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7.10.15 12:27
    No. 18

    미친 주인공이 광기들린 짓을 하는 내용은 나만 좋아하는 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07.10.15 16:22
    No. 19

    괴수정도의 정신력
    독심
    대량학살
    정보조작

    하는 주인공 정도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FeX2iT
    작성일
    07.10.15 16:49
    No. 20

    저와 같은 경우에는 주인공이 아주 처절해지는 소설이 맘에 들어요.
    월야환담처럼 광기들리고 끝까지 가는... 어둡고 무거운 소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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