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가 하 수상한지 신경이 곤두서서 별거 아닌 것으로도 쉽게 오해받거나 본마음과 다르게 해석해서 짜증을 내게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괜시리 신경질적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백척간두에 홀로 서있는 것도 아닌데 매사 관용이나 배려보다는 그 순간의 나의 생각에 집착하여 판단하다가 지나보면 별거 아닌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조금 여유를 갖고 생활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현실에서 잘 안되더군요...이제 문피아와 같은 곳 마저도 여유가 많이 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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