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오늘도 숫자놀음은 실패다- 가면유희님 떨어진 김에 해보려고 했는데- (후릅- 차를 마시며-) [백야, 당신은 만천자 투하를 오늘도 발악하며 하지 않았어?] 그거야... 강박관념이랄까- 차나 마시자구-(후릅)
담소님- 출판, 축하드려야지- 음음- 그리고...Y군님의 탈락...ㄱ- 이걸로 내 선호작은 이번 연참대전에 남아나질 않는군요.... ㄱ- 그나마 절대로 탈락하지 않으실 흑동님과 레이언트님으로 만족해야하나... ㄱ- [백야 네가 그럼 그렇지.]
킁- 그럼 오늘도 수고하세요! 림랑님- 이번에도 집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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