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ILE 님 / 헛, 그렇군요... >ㅁ<)a
별의풍향 님 / 아, 그 얘기는 단순한 예랍니다. 게임 소설을 쓰고는 있지만 게임 소설을 읽지는 않아요... >ㅁ<);
견미 님 / 저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ㅁ<);
적안왕 님 / 마지막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오늘 깨어난 것...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게 참 기쁜 일이지요... >ㅁ<)a
st.Lyu 님 / 오오, 저는 기적을 보고 있는 거로군요... >ㅁ<)
나나야 님 / 말씀하신 대로 저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글에 가깝지요. 현재 쓰는 소설은 가상현실 게임을 소재로 하여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즉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기도 하고, 패러디나 오마주, 한글화 등을 시도해보고 있는 실험작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제 실험작이 반은 성공한 것에 기뻐한다는 것을 이 글에 담은 것이랍니다.
게임 소설의 발전에 기여까지 하는 것은 많이 어려울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럴 깜냥이 안 되니까요... >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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