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 글은 한담에 안 어울리지 않나요? 정담에 더 어울릴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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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생각보다 힘이듭니다. 생각보다 머리아픕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생각보다 해볼만합니다. 생각보다 가치있습니다.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하고자 마음먹었을 때 도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림자 없는 이-
...무영자님의 문피아 하루 체류 시간이 꽤 궁금해집니다. 반응 빨라요.
지나가기^9//그런데 묘하게 오매불망 기다리는 n표시는 안뜨지 말입니다.
...( ``)... /산/ [먼...산]
써보세요. 도전하는 자만이...... 뒷 구절이 생각이 안나네요. 크흑.
여러구도에서 쓴 소설이라면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라는 대작이 있습니다만
도전하는 자만이... 미인을 얻으리라?;; 저도 생각이 잘...
그거 아닌가요...?? 도전하는 자만이... 실패의 쓴 맛을 안다. 죄송합니다 ㅋㅋ
도전하는 자만이 성공한다....인가?
도전하는 자만이..평생 도전을 한...ㅋㅋ 죄송..성공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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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자만이 패배의 쓴 맛을 안다던가.. 패배는 곧 승리의 길. 승리는 곧 패망의 길. 패망은 곧 죽음의 길. ㅈㅅ ㅋ
영마악 좀 쓰세요 무영자님!!!
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을 부를 때 '님아', '님께서', '님', '3//' 같은 식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누구누구 님'이라고 반드시 이름(별호)과 님자를 함께 붙입니다.
영마악과 비슷한 소설인 NT노벨 바카노...이것도 상당히 재미있...
여러 시점에서 본 이야기라면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가 역시 이때까지 읽은 것 중에서는 가장 재밌었습니다.
미치겠다.
얼음과 불의 노래 추천. 흠 생각해보니 시점이라기보단 서술에 있어서 중심인물이 바뀌는군요.
얼음과 불의 노래가 대표적이죠~ 시점이 자주 변환되고 이야기도 어색하지 않으며 각각 다른 이야기가 서로 서로 연관이 되가는 게 참 맛깔나죠 ~ㅋ 문피아 연재작으로는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가 있습니다. 얼불노와 견줄만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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