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저는 강심장에 속하나 보군요... (하긴 디씨에서 몇년을 살아봤는데...) 하여간, 근거 없는 비난은 저도 싫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셨던 독자분들은 하나 같이 제 글의 향상을 위해서 힘써주셨던 분들이라서...ㅠ_ㅠ 저는 정말 운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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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는 같이 까자는 분위기에서 감정상할 일이 없지만... 여기는 댓글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질때가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소설을 말한 것은 아니고, 비평이나 주장을 밝히는 댓글을 적었을때 그렇습니다. 어떨때는 그런 댓글 다는 사람이 정말로 초등학생처럼 보일때도 있고 아무튼 댓글 적을때도 예의좀 지켜줬으면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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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인터넷 익명성의 문제입니다. 닉네임이란 가면을 쓰고 있으니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 아무도 모르니깐 말이죠.
한번씩 중딩쯤되어보이는 회원들이 댓글가관으로 다는거 보면 참 난감..합니다 뭐라고 하자니 똥물에 발담궈야할 느낌이고 쩝.. 그냥 넘기자니 작가님 충격받아서 연중크리뜨면 어쩌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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