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판.
예 비판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한 사람의 상처는 더욱 깊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저도 사실 네이버에서 판타지 일순위 카페에서
약간 비평을 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글쓴이의 의견과 소설은
존중해가며 썼으며 그로 인해 상처를 주긴 커녕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피의 십자가님께선 제가 잘 알진 못하지만 따끔한 주사
라는 저의 소견을 들어주세요. 주사는 맞으면 아픕니다. 중학생이지만
사실 주사는 싫어해요. 하지만 아픔이 낫습니다. 이를 명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떠나신다면 비판자들이게 약자로 추앙받는 것에 불
과합니다. 더욱 연재를 하시며 성장하셔서 소리없이 복수를 하는 것이
더욱 낫다고 생각합니다. 떠나시기 전에 제 댓글을 읽어보시고 그동안
의 시간과 노력을 곱씹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