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제 소설 제목 마음에 듭니다....사실 딴 소설의 한 단어에서 따 왔지만요-_-....사실 제목만 보면 무슨 내용인지 전 예언자가 아닌 이상 전혀~ 짐작할 수 없긴 한데.....개인적으로 어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바꿀 생각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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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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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님// 아, 혹시 그 딴 소설이라는게 정령왕 엘퀴네스인가요....??
뜨끔....그걸 여기서 말하면 어떻합니까!!!!!
어떨 땐 마음에 들고, 어떨 땐 마음에 안들고 하는 것이지요...음...;;
아베크 때가 가장 맘에 들었었습니다....
가장 어려운건 캐릭터들 작명..
전 나름 좋아요;
전 역시 마음에 안 들어서 바꾸려고 합니다....;;;;;
연온서님/ 지금 꺼가 훨씬 괜찮은 거 같은데요..? 독특하고
마음에.. 들때도 아닐때도.. 사실 저는 동명의 소설때문에 제목을 한번 바꿨는데.. 새로 지으려니 굉장히 귀찮아서 주인공 명호로 해버렸다는...제목보다는 소설의 내용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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