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억신님, 아~~~ 그렇군요. 저도 본문에 쓰다가... 어쩐지 용량을 사기치고 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서...(특히, 글이 심하게 짧을 때. ㅠ. 길 때는 괜찮은데요.) 지금은 댓글란으로 내려왔지만요. ㅋㅋ 그런데 저도 댓글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채팅인양 답글을 달 때도... 그리고, 앗! 하고 지우곤 하지요. ^^;;;; 답글을 못 읽으실까봐... 소심해서... (먼산..)
다음편의 작가 코멘트 끝부분에 답글을 다는데.
음, 본문만큼 덧글 답이 길어진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네요.
덧글이 늘어날수록 행복해지는 글쟁이.
일일이 다는 것은 소소한 일상의 기쁨입니다.
즐거워요. 덧글에 대한 답변은 그냥 쭉 하고 싶습니다(...)
전 1빠 덧글의 자유를 뺏고 싶지 않아요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