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참...
단어 사용도 엉망이고
상황도 제대로 묘사가 안 됐습니다.
요리는 조리한 음식을 말합니다. 그래서 "요리잖아" 하는 것은 정말 헛웃음만 나옵니다.
차라리 "스테이크다!" 하는 식으로 특정 음식을 부르는 것이 더 낮지요.
또 힐끔 쳐다보고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무시했단 뜻임에도 어떻게 "잔뜩" 겁을 먹은 것처럼 보입니까?
마지막으로, 그다음 줄에 실제로 육소희가 겁에 질렸다고 하셧는데 원래 이 줄은 "실제로"가 들어갔으면 천무진을 묘사해야 합니다. 근데 뜬금없이 왜 "육소희" (성이 정말 이상합니다.)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까?
p.s. 필력을 키우시려면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or를 읽으세요.
Aristocra님은 우선 공부를 더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단어 사용도 엉망이고>의 이유는 요리가 조리한 음식이라는 사전적 의미이기 때문인데요, 혹시, 살아 오면서 한 번도 듣거나 말해보지 못하셨습니까?-오늘은 청요리 한 번 먹자- 여기에서 청요리란 보통의 한국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장면이나 짬뽕이 아니고, 콩나물무침도 아니면서 된장국을 의미하지도 않는 최소한 탕수육이상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흔히 하는 말로 요리집은 분식점이나 포장마차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2.<상황도 제대로 묘사가 안됬습니다.>의 이유는 ----"그다음 줄에 실제로 육소희가 겁에 질렸다고 하셧는데 원래 이 줄은 "실제로"가 들어갔으면 천무진을 묘사해야 합니다. 근데 뜬금없이 왜 "육소희" (성이 정말 이상합니다.)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까? "----라는 것인데요.
건달들이 천무진이 겁에 질렸다고 판단한 이유중 하나가 천무진과 동석한 여인인 육소희가 겁에 질려덜덜 떨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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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참 .....어려운 글도 아닌데..
문피아....보다 고무림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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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진의 성이 정말 이상해요?
육영수도 이상하죠?,화가 육근병은요? 이 문피아에서 옥천육씨가 님의 글을 보면 뭐라 할까요?
....아아 고무림때가 그립습니다.
참 ..... Aristocra님...맞춤법이 받침을 쓰는 곳에서 두 군데 틀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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