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모르겠습니다.
여명지검.... 3,4권쯤에 부처의 가르침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서..
이게 무협소설인지, 불교서적인지 헷갈릴정도군요..
결국 그 권 다 못보고 반납했습니다. 그리고 중도하차
무제본기.. 혹시 의원이 주인공으로 나오던 소설인가요?
처음에는 재밌게 보다가 자기를 죽이려는 도적들을
대신 죽였던 어떤 나이든 고수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고
주인공에게 도저히 감정이입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중도하차..
처음에는 재밌게 보다가 다 중도하차 한지라.. 시하님 작품은
별로 손이 안갔는데..
이 감상평이 오히려 읽어보고 싶게 되네요
정말 호불호가 갈리는가 봅니다.
글 올리고 나서 이렇게 황당할 수가.......
캘시어스 님과 미완의 인간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전 연재한담 사용법을 다 읽었습니다.
두 분께서 다 읽고 나서 제가 뭘 잘못했는지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늬앙스상으로는 연재한담을 잘못 사용한 것 같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뭘 잘못한지 모르겠습니다.
연재한담 사용법 게시판에 보면 문피아 연재 작가에 관한 글을 올리는 곳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조금 아래에는 독자는 문의와 감상 등 여러가지를 올릴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한참 밑에 보면 카테고리를 정할 때, 연재한담의 성격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홍보, 추천, 요청, 알림, 공지에 해당되지 않을 때는 한담이란 카테고리를 지정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모르는 딴 부분이 더 있는 건가요?
두 분이 저한테 꾸짖듯이 댓글 달았다면 잘못한 것을 짚어 주십시오.
아직 저는 제 잘못을 깨닫지 못해서 몹시 기분 나쁩니다.
게시판 담당자님께도 물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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