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출판 축하드립니다! 염장좀 질러보자면...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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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축하드립니다.
장르나 매체 자체가 높고 낮음 보다는, 한 작품 작품이 어떤 가치를 지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출판 축하드려요!
오, 출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내년엔 생길 거 같죠? 안 생겨요.
낮다고 쓰시려던게 아니라 낫다고 쓰시려던 거 아닐까요? 문맥적으로 그렇게 읽혔었는데;
독자 / 문학의 '수준'에 대해 이야기한 것입니다. 다음 문단 첫머리에 하지만이 나왔으니 문맥상 맞는 것 아닐까요?
멋진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출판 축하드리고..... 답덧1. 아 없네? 라고 하시기 전에 서둘러 움직이세요. 답덧2. 안일한 마음은 시간이 흘러 포기로 변합니다. 답덧3. 새해 복 쌓아두시지 말고 지금까지 받은 복 쓰시길 바랍니다 ^^
독자 / 문맥 수정하겠습니다 ㅠㅠ 무언가 제가 읽어봐도 어색한 점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판 축하 드립니다. 좋은 글 멋지게 쓰십시요.
제 생각에는 출판을 하고자 할 때, 완결을 생각하고 있는 권수의 삼분의 이 정도는 이미 퇴고까지 끝난 상태에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대여점에서 살아남으려면 한 달에 한 권 씩은 나와야 하는 형편인데, 아무리 천재 작가라도 해도 시간에 쫓기면서 쓰다 보면 작품의 질이 자연스럽게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류와 더 오랜 시간 함께한 건 미술과 음악
축하드립니다~
생길거 같죠...안생겨요...포기하면 편합니다..
출판계약했다는 글이 잇다라 올라왔네요^^ 자신의 글이 책으로 나온다는 것은 정말 가슴설레는 일이겠죠. 저는 대체 어느세월에.........ㅠㅠ 부러울 따름입니다.
출판 축하 완결하시길.
여자친구가 없으시다구요?? 괜찮습니다 독자를 여자친구도 생각해보세요 하루하루가 끔찍할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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