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보통 2-30화 넘으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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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최소 20화는 넘어야 반응이 어떤지 알 수 있는 근거가 생깁니다. 간혹 그렇지 않은 글도 있긴 하지만요.
전 1화라도 마음에 들면 선작하고 봅니다.
전 최소 20편이상일때 1편보고 마음에 들면 선작하고 즉시 보거나 아니면 조금더 분량이 쌓이면 보거나 합니다
아무리 재미있고 추천이 많아도 최소 30편이 넘지 않으면 볼 생각이 안나더군요 감질맛나서 ㅎ;; 소설은 묵혀야 제 맛!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습니다. 그냥 마음가는 대로 읽습니다. 다른 이의 충고는 적절하게 받아들이세요. 장단점이 있습니다. 두루뭉실하게 얘기해드려서 죄송합니다만은, 세상일은 알면 알수록 미스터리 더군요....
최소 20편 정도는 되어야 봅니다.
전 1화만 있어도 일단 봅니다! 하루 하루 목빠지게 기다리는 것도 은근 재미있더라구요^^;
저도 루드밀라님과 같이 1화만 있어도 읽고, 마음에 들면 선작하고 봅니다. 다만 추천할때는 스무편 이상이 되어야 마음이 편하더군요..
13화 이상? 대충 15화만 넘으면 봅니다. 그리고 100편 넘어가는건 어지간하면 안합니다..
전 이십오편이상이요
사람들은 20~30이 넘어야 읽지만 프롤만 보고 판단합니다 ㅋ 전 최소한 5화까지는 읽어야지요 ㅎㅎㅎ
여기나 조아라에 연재하는 분들껜 좀 죄송스런 얘기지만 출판되어야 읽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북이나 인터넷연재랑 좀 거리가 멀어서요.. 모 장르소설(검황 어쩌고 하는 소설 있습니다)의 명대사를 인용하자면 '남자는 주먹, 구타는 손맛'이라고 했습니다. 책은 넘기는 맛으로 읽어야한다는 주의라 그런지 모니터로 책보면 너무 눈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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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0편 전후로 되면.... 그때 서장부터 보는듯 싶네요. 서장 혹은 1편에서 이상하다 싶으면 그냥 접는 경우가 많지요 흥미가 있으면 한번에 쭈욱 읽기에... 편수가 작으면 좀 애매 합니다
아아,그렇군요!감사합니다^^
답변이 조금 늦었을려나요 ㅎㅎ;; 저는 30~40편 이상 되면 읽는 편입니다. 프롤로그와 처음 도입부를 조금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고, 초반 스토리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전개가 이상하면 바로 덮어버립니다. 특히 제게 생소하게 여겨지는 작가 분꺼는 더 까다롭게 합니다. ^^; 하지만, 이런걸 저런걸 떠나서 아, 이작가분이 정말 이 글을 열심히 준비하면서 쓰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든다면 곧 잘 보는 편입니다.
적어도 30화는 넘어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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