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보지 못했지만, 터치라는 미드에 깊은 감명을 받으셨군요. 저도 허슬 시즌 1의 1편 보고 한동안 감탄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만, 연재 작가의 한담 이지만, 그래도 여기보단 정담에 더 어울리는 내용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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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면서 글을 잘써야겠다. 글을 쓰려면 치밀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겠다 등등 그런걸 느껴서 한담으로 하긴했는데... 글에 관련 된 내용이라는 게 참 애매하긴하네요. ㅎㅎㅎ 글고 잭바우어를 워낙 좋아하다보니...기대 만빵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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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은 말이더라 ebs 지식채널e 였나. 우리는 엄청난 확률을 뚫고 우연히 태어난 거죠. 수억의 정자와 수천 개의 난자 중 우연히 서로 만나 태어난 것이니까요 이 얼마나 대단한 우연일까요?
별소나기님//태클은 아닌데 이미 태어난 상태에서 그 확률을 계산하는게 참 무의미한게 아닌지... 내가(특정 정자와 난자가) 아니더라도, 어떤 정자,난자든 만나게 될테고 사고할 수 있게 될텐데 말이죠. 즉 나 자신한테 일어난것만 생각해 보면 우연이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우연이 아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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